WHO WE ARE
'데이터시대'에 주목해야 할 점은 '개별성의 표현'이다.
데이터시각화에 있어 차트와 같은 결과물 만드는것을 먼저 앞세우는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데이터시각화는 시각결과물을 만드는것이 아니고 질문에 대한 새로운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만들어 나가는것입니다. (영문법 10년에 “헬로”만 하고 벙어리가 되었던 아픈경험을 또 범하지 말아야 한다.)
seminar& lectures
잘못된 방법으로 1만시간의 법칙을 기대해봐야 소용없다.
우린 지금까지 데이터를 활용해서 잘 해 왔습니다. 이젠 새로운 시각으로 데이터를 바라보면 어떨까요. 분명 다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나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조직 전체가 함께 해야합니다. | 데이터시각화에 대한 관점의 변화의 시작은 시각화교육세미나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